류시훈 9단이 조혜연 9단의 강 펀치를 맞고 KO 당하기 직전에 몰렸다. 이제 한 수만 잘 두면 조 9단이 대마를 잡고 끝낼 수 있는 상황. 한데 이 장면에서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. 쉽게 잡을 수 있는 것을 거꾸로 잡히고 만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