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팀은 선수선발식 직후 가장 탄탄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4라운드까지 1승3패. 다른 한 팀은 2023년 창단 원년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후 2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데다 이번 시즌도 2승2패. 팀 스토리만 봐도 이제부터의 1승 1승이 너무나 소중하고 목 마른 두 팀이 8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5라운드 3경기의 상대로 마주했다. 위의 서두에서 앞이 사이버오로, 뒤가 더나은 문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