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전 세 명 모두가 펄펄 난다. 우연이지만 성도 셋 다 김씨라 팀 분위기도 좋다. 더구나 이 팀은 1지명급 용병 류시훈 9단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. '류시훈(내주 4연속 통합 라운드 때 출전이 확실 시 된다)이 온다면 누구를 빼야 할까'.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는 팀. 어느 팀일까. 바로 2년 차 GOGO 양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