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의 오전 10시에서 저녁 7시로 시간대를 옮겨 열린 챔피언결정전의 전반부가 종료된 시각은 밤 9시 54분. 이창호 9단과 최명훈 9단이 각자 30분의 제한시간으로 2시간 54분의 마라톤 혈투를 벌였다. 결과는 이창호 9단의 백 2집반승.